배송단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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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고지기 작성일20-01-31 01:28 조회10,687회 댓글0건본문
1. 주문완료
쇼핑몰에서 주문이 정상적으로 접수된 때를 말합니다.
2. 결제완료
주문완료된 주문건 중 정상적으로 입금확인/결제확인이 된 주문건을 말합니다
이 결제완료 시점이 되면 주문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는 뜻입니다.
이 단계까지는 주문 취소나 변경이 자유롭습니다.
3. 상품준비중 = 미국내배송중
결제완료된 주문건이 미국에 정상적으로 오더가 들어간 단계입니다.
보통 한국시간 자정쯔음(미국시간 아침07~08시)에 이 단계로 변경됩니다.
미국에 오더가 들어가면 미국 현지의 저희 계약사 직원분이 제품별로 각 거래처에 오더를 합니다.
저희는 재고를 가지고 판매하는 판매자가 아니기에 재고가 확인되는 거래처들에 회원님들 대신 오더를 해드리는것입니다.
이 오더가 들어가면 각 거래처들이 저희 배송센터로 발송을 합니다.
이 때 저희 배송센터와 가까운 거래처에 재고가 있다면 당일 또는 익일에 도착을 하게 되겠지만.
거리가 먼 지역의 거래처에 있다면 당연히 시간이 더 걸립니다.
각 거래처에 재고가 없다면 제조사에서 출고될 때도 있으므로 그럴 경우는 또 더 시간이 걸립니다.
이 부분에서 제일 많은 문의가 오십니다.
이 단계에서는 취소/변경 등이 어려운점을 참고해주셔야 합니다.
저희도 회원님들이 주문한것을 거래처에 대신 주문하는것이기에 이미 저희 배송센터로 오고 있는 물품을 취소/변경 하는데에는
다시 반품하는 반품비나 취소수수료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배송센터로 도착된 물품이 공항으로 출고되는 시점에는 더더욱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한국 택배처럼 박스 하나 하나씩 배송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비행기를 타기위해 약 60~100개 정도의 볼이 하나의 파레트로 포장이 됩니다.
지게차로 실어 나르는 것들 보신적 있으실겁니다.
하나를 되돌리려면 같이 포장된 60~100여개를 모두 되돌려야한다는 얘기지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제 이 하나 또는 다수의 파레트들은 항공편 픽업을 위해 공항에 대기합니다.
4. 한국으로 배송중(직구쇼핑몰의 경우 "배송")
"미국내 배송중"에서 "한국으로 배송중" 상태로 변경이 된다는 것은 항공편 픽업이 되어 비행기를 탈 준비가 끝났다는것입니다.
한국으로 배송중 상태로 변경이 되었으면 6******* 로 시작되는 우체국 송장이 등록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도 변수가 있습니다.
한국행 비행기는 어떤날은 직항, 어떤날은 경유편 등등의 조건이 있습니다.
직항을 탔다면 비행기가 12~13시간후 한국도착이 될테고, 경유를 탔다면 보통 1박2일정도의 시간이 걸려서 한국에 도착하겠죠.
비행기가 한국에 도착하면 하역작업이 시작됩니다.
하역작업이 끝나면 한국 세관으로 세관통관의 절차를 거칠거구요.
물품이 세관에 들어가면 세관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카페 게시판에 보시면 세관조회 링크가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보통 목록통관의 경우 당일 끝나는것이 대부분이지만 세관이 바쁘면 이또한 2~3일 쇼요될수도 있습니다.
세관에서 통관이 되면 보통 문자 또는 카톡알림을 받으실겁니다. 통관이 완료되어 우체국 인계완료.
말 그대로 통관이 완료되면 우체국으로 인계가 됩니다. 이 단계까지오면 보통 익일 수령하실겁니다.
우체국 인계 시점 부터는 우체국택배에서 배송조회가 됩니다.
여기까지가 저희에게 구매를 하신후 수령하기까지의 단계입니다.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1일차 주문을 해서 2일차 오더가 진행되고 배송센터에 물건이 도착하고 바로 비행기 픽업이되어 비행기를 타고
3일차 세관을 통관해서 우체국 인계가 된후 4일차 수령.
이렇게 받으신다는건 진짜 최단시간 받으신겁니다. 모든 주문건이 이렇게 진행될수는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잡아도 7~10일(영업일 기준)이 정상입니다.
중간중간 지연이 생긴다면 2주정도가 걸릴 수도 있을테구요.
정말 모든 단계에서 지연이 발생한다면 그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단. 주문건 중 90프로 이상이 일주일 이내에는 도착합니다. 그렇지만 1주일 이상이 걸려도 문제 있는것이 아닙니다.
만약 모든 거래처에 재고를 구할수 없는 경우라면 저희가 문자 또는 메일로 따로 연락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쇼핑몰에서 주문이 정상적으로 접수된 때를 말합니다.
2. 결제완료
주문완료된 주문건 중 정상적으로 입금확인/결제확인이 된 주문건을 말합니다
이 결제완료 시점이 되면 주문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는 뜻입니다.
이 단계까지는 주문 취소나 변경이 자유롭습니다.
3. 상품준비중 = 미국내배송중
결제완료된 주문건이 미국에 정상적으로 오더가 들어간 단계입니다.
보통 한국시간 자정쯔음(미국시간 아침07~08시)에 이 단계로 변경됩니다.
미국에 오더가 들어가면 미국 현지의 저희 계약사 직원분이 제품별로 각 거래처에 오더를 합니다.
저희는 재고를 가지고 판매하는 판매자가 아니기에 재고가 확인되는 거래처들에 회원님들 대신 오더를 해드리는것입니다.
이 오더가 들어가면 각 거래처들이 저희 배송센터로 발송을 합니다.
이 때 저희 배송센터와 가까운 거래처에 재고가 있다면 당일 또는 익일에 도착을 하게 되겠지만.
거리가 먼 지역의 거래처에 있다면 당연히 시간이 더 걸립니다.
각 거래처에 재고가 없다면 제조사에서 출고될 때도 있으므로 그럴 경우는 또 더 시간이 걸립니다.
이 부분에서 제일 많은 문의가 오십니다.
이 단계에서는 취소/변경 등이 어려운점을 참고해주셔야 합니다.
저희도 회원님들이 주문한것을 거래처에 대신 주문하는것이기에 이미 저희 배송센터로 오고 있는 물품을 취소/변경 하는데에는
다시 반품하는 반품비나 취소수수료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배송센터로 도착된 물품이 공항으로 출고되는 시점에는 더더욱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한국 택배처럼 박스 하나 하나씩 배송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비행기를 타기위해 약 60~100개 정도의 볼이 하나의 파레트로 포장이 됩니다.
지게차로 실어 나르는 것들 보신적 있으실겁니다.
하나를 되돌리려면 같이 포장된 60~100여개를 모두 되돌려야한다는 얘기지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제 이 하나 또는 다수의 파레트들은 항공편 픽업을 위해 공항에 대기합니다.
4. 한국으로 배송중(직구쇼핑몰의 경우 "배송")
"미국내 배송중"에서 "한국으로 배송중" 상태로 변경이 된다는 것은 항공편 픽업이 되어 비행기를 탈 준비가 끝났다는것입니다.
한국으로 배송중 상태로 변경이 되었으면 6******* 로 시작되는 우체국 송장이 등록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도 변수가 있습니다.
한국행 비행기는 어떤날은 직항, 어떤날은 경유편 등등의 조건이 있습니다.
직항을 탔다면 비행기가 12~13시간후 한국도착이 될테고, 경유를 탔다면 보통 1박2일정도의 시간이 걸려서 한국에 도착하겠죠.
비행기가 한국에 도착하면 하역작업이 시작됩니다.
하역작업이 끝나면 한국 세관으로 세관통관의 절차를 거칠거구요.
물품이 세관에 들어가면 세관홈페이지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카페 게시판에 보시면 세관조회 링크가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보통 목록통관의 경우 당일 끝나는것이 대부분이지만 세관이 바쁘면 이또한 2~3일 쇼요될수도 있습니다.
세관에서 통관이 되면 보통 문자 또는 카톡알림을 받으실겁니다. 통관이 완료되어 우체국 인계완료.
말 그대로 통관이 완료되면 우체국으로 인계가 됩니다. 이 단계까지오면 보통 익일 수령하실겁니다.
우체국 인계 시점 부터는 우체국택배에서 배송조회가 됩니다.
여기까지가 저희에게 구매를 하신후 수령하기까지의 단계입니다.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1일차 주문을 해서 2일차 오더가 진행되고 배송센터에 물건이 도착하고 바로 비행기 픽업이되어 비행기를 타고
3일차 세관을 통관해서 우체국 인계가 된후 4일차 수령.
이렇게 받으신다는건 진짜 최단시간 받으신겁니다. 모든 주문건이 이렇게 진행될수는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잡아도 7~10일(영업일 기준)이 정상입니다.
중간중간 지연이 생긴다면 2주정도가 걸릴 수도 있을테구요.
정말 모든 단계에서 지연이 발생한다면 그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단. 주문건 중 90프로 이상이 일주일 이내에는 도착합니다. 그렇지만 1주일 이상이 걸려도 문제 있는것이 아닙니다.
만약 모든 거래처에 재고를 구할수 없는 경우라면 저희가 문자 또는 메일로 따로 연락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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